쵸케키라오 단기 트레킹 – 4일 3박

일정

도전적인 신체 활동을 즐기고, 자연을 사랑하며, 고대 문명의 역사에 매료되는 분들에게 이 여정은 완벽한 선택입니다. 잊을 수 없는 모험을 제공하는 힘든 트레킹을 통해 인카 건축의 뛰어난 예인 쵸케키라오를 탐험해보세요.

케추아어로 “황금의 요람”을 의미하는 쵸케키라오는 아푸리맥 강 위에 우뚝 솟아 있고, 눈 덮인 웅장한 봉우리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. 마추픽추와 달리 이 놀라운 유적지는 덜 알려져 있고 도보로만 접근할 수 있지만, 크기는 세 배나 크며 유명한 이웃만큼이나 인상적입니다. 우리의 투어에 참여하여 이제야 알려지기 시작한 이 장엄한 곳의 비밀을 발견해보세요.

1일차: 쿠스코 | 카풀리욱 – 치키스카 – 플라야 로살리나스 – 산타 로사

오전 4시 30분에 쿠스코 숙소에서 픽업 후, 개인 차량으로 5시간 동안 카풀리욱으로 이동합니다. 길에서 살칸타이와 우만타이 산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
카풀리욱(2,890m / 9,482피트)에 도착하면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기고, 재능 있는 요리사와 숙련된 짐꾼들을 만납니다. 이들은 캠프까지 짐을 안전하게 운반하고 훌륭한 식사를 제공할 것입니다.

트레킹을 시작하면 약 3시간 동안 아푸리맥 협곡의 경이로운 풍경을 감상하며 내려갑니다. 웅장한 파드레이옥과 코리와이라치나 산을 바라보며 치키스카(1,900m / 6,234피트)에서 점심을 먹습니다.

에너지를 충전한 후, 약 1시간 15분 더 걸어 계곡 바닥의 플라야 로살리나스(1,500m / 4,921피트)에 도착합니다. 여기서는 케추아어로 “말하는 신”을 의미하는 아푸리맥 강의 거친 물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. 이 강은 5급 급류로 래프팅에 이상적입니다.

마지막으로 2시간 30분 동안 오르막을 걸어 첫 캠프인 산타 로사(1,970m / 6,463피트)에 도착합니다. 맛있는 저녁 식사와 휴식이 기다립니다.

2일차: 산타 로사 | 마람파타 – �케키라오 유적지 – 마람파타

푸짐한 아침 식사 후, 오전 5시 30분에 출발해 3시간 동안 지그재그 길을 올라 마람파타(2,900m / 9,514피트)에 도착합니다. 협곡과 눈 덮인 봉우리의 장관을 감상한 후, 1시간 30분 더 걸어 쵸키라오(3,050m / 10,007피트)에 도착합니다.

하루 종일 이 광활한 유적지를 탐험하며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. 쵸케키라오는 마추픽추보다 크지만, 아직 40%만 발굴되었습니다. 광장, 사원, 계단식 농장을 탐방하고, 성산 아푠 코리와이라치나를 수호하는 흰 돌 라마 조각상도 볼 수 있습니다.

점심을 먹은 후 마람파타로 돌아와 저녁을 먹습니다. 밤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여정을 되돌아봅니다.

3일차: 마람파타 | 산타 로사 – 플라야 로살리나스 – 치키스카

아침 식사 후 산타 로사(1,970m / 6,463피트)로 돌아가 지역 사탕수수 농장을 방문합니다. 캄브라이 음료를 만드는 과정을 배운 후, 점심을 먹고 플라야 로살리나스(1,500m / 4,921피트)로 내려가 강물에 발을 담갑니다. 이후 치키스카(1,900m / 6,234피트)로 올라 저녁 식사와 숙박을 합니다.

4일차: 치키스카 | 카풀리욱 – 사위테 모노리스 – 코녹 온천 – 쿠스코

이른 아침에 출발해 카풀리욱(2,890m / 9,482피트)으로 돌아갑니다. 팀과 작별한 후, 사위테 모노리스를 방문합니다. 인카의 신성한 돌로, 물과 관련된 의식에 사용되었습니다. 코녹 온천에서 근육을 풀고, 쿠스코로 돌아옵니다.

포함 사항:

• 쵸케키라오 입장권
• 사전 브리핑
• 전문 가이드
• 개인용 캠핑 장비
• 구급 키트
• 텐트
• 식사 (아침, 점심, 저녁)
• 생수 및 간식
• 호텔 왕복 교통
• 짐 운반용 노새

불포함 사항:

• 국내외 항공편
• 공항 픽업
• 스태프 팁
• 개인 경비
• 여행 보험
• 미포함 식사
• 세탁비